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후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광주국악상설공연을 관람하고 즉석 현장간담회를 통해 국악계의 현안과 애로를 청취하고 광주전통생활음악당 건립 조속 추진 등을 밝혔다.이날 공연관람 및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문화예술계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2일
광주문화예술회관이 설 명절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국악상설공연을 선보인다. 연휴기간인 11~14일에는 가족과 함께 안방에서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GAC TV)을 통해 언택트 온라인 공연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예술단체의 베스트 공연을 편집해 판소리, 국악관현악단, 한국무
광주광역시는 무형문화재의 전승‧교육 전용 지역문화시설인 전통문화관의 올해 사업을 확정하고 시민과 교감할 준비에 들어갔다.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토요상설공연, 무등풍류뎐, 전통문화예술강좌와 체험, 무등울림축제 등 올해 사업들은 비대면까지 확대해 진행한다.주중에 만나는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 무형문화재가
문화도시 광주의 상설공연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이 2020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가슴에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광주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2월까지 상무지구 공연마루 공연장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회 국악상설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먼저 1월1일부터
광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이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71기 국악문화학교 및 방과후 어린이국악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020년 1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국악문화학교는 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정가 등 9개 강좌를 초ㆍ중급반으로 구분하여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 빛고을 국악전수관이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70기 국악문화학교 및 방과후 어린이국악교실 수강생을 9월말까지 모집한다.오는 10월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국악문화학교는 민요, 판소리, 가야금, 대금, 가야금병창, 장고, 고법, 해금, 정가 등 9개 강좌를 초ㆍ중급반으로
2019 목요열린국악한마당 • (Thursday Open Concert Of Korean Traditional Music) 가야금병창단「현의노래」초청 “멋과 흥” · 일 시 : 2019. 05. 02.(목) 19:00~· 장 소 :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 관람료 : 무료 (주민 누구나)· 프로그램 25현가야금병창협주곡 "춘향가 中 사랑가" -----Sol
2019 목요열린국악한마당 • (Thursday Open Concert Of Korean Traditional Music) · 일 시 : 2019. 04. 11(목) 19:00~· 장 소 :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 연주자 : 창극프로젝트「소리치다」 · 프로그램 : 한걸음더 심청가(흥그레, 사랑가, 수궁가, 심청가)---------------------------
2019 목요열린국악한마당 • (Thursday Open Concert Of Korean Traditional Music) · 일 시 : 2019. 04. 04(목) 19:00~· 장 소 :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 관 람 료 : 무료 (주민 누구나)· 문 의 : 서구청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062-350-4557) · 연주자 : 김선임 초청 해
광주에 처음으로 상설공연의 새바람이 분다. 이번 상설공연은 우리 소리를 찾아가는 국악공연으로 문을 연다.광주시는 광주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야심차게 준비해온 국악상설공연을 3월2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정기상설공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상무지구 ‘광주공연마루’(옛 광주광
광주 서구 서창동에 있는 서창한옥문화관은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9월 20일 오후 7시부터 전통가락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달빛음악회를 갖는다.올해로 8회를 맞는 <가을밤 전통한옥 달빛음악회>는 이진희 TBN교통방송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소리꾼 김주희의 해설이 있는 판소리‘춘향전’ ▲25현 가야금 아쟁 선
임방울국악진흥회는 5일(목)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공연장에서 신명난 우리 국악 공연을 마련한다.임방울국악진흥회는 이날 오후 1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찾아 ‘우리 국악의 희로애락’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갖는다. 첫 번째 무대는 임방울국악제 농악 일반부 우수상 팀인 한국농악보존회 광주시지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상반기 마지막 공연으로 6월 30일 ‘국악앙상블 현’(대표 양여진)을 초청해 현악과 댄스스포츠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국악앙상블 현과 함께하는 ‘Shall We Dance’는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현악기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그 답
벌써부터 찾아온 무더운 한여름, 월봉서원에서 동·서양 음악의 앙상블을 감상하며 더위를 쫓아낸다.6월 28일 오후 6시30분 월봉서원 강수당(교육관) 마당에서 펼쳐지는 ‘2018 고봉문화제 화양연화 서원음악회’가 그 자리이다. 소프라노·테너·바이올린·장구·가야금 등의 동·서양 음악이 어우러질 이번 음악회는,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문화예술강좌 '청사초롱'이 강좌가 개설된 2012년 이후 각종 공모전과 경연대회에서 10여명의 잇단 입상자를 배출해 수준 높은 강좌로 자리 잡고 있다. 25일 전통문화관에 따르면 2014년 개설된 전통채색화반(강사 이성임)은 광주·전남 주요 공모전인 광주시미술대전, 전남도미술대전, 대
산조의 다양한 소리를 한 자리에서 비교해 듣는 자리가 열린다. 6월 21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열리는 제 576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이다.이날 국악한마당은 서영호 명인을 초청, '산조의 밤‘을 주제로 아쟁, 칠현금, 가야금, 거문고 산조 공연을 갖는다.첫 무대는 김일구류 아쟁산조이다. 장단은
6월 14일 오후 7시 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575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우리소리연구회 <가향>을 초청 젊은 소리꾼 4인이 출연하여 '희로애락'을 주제로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우리소리연구회 가향은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6월 7일 목요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 일 시 : 2018.06.07(목) PM 7.○ 장 소 : 빛고을 국악전수관 ○ 국악프로젝트 그룹 Re:音의 두번째 이야기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며 우리 가락의 특색과 멋을 살린 작품들로 구성된 국악프로젝트 그룹 Re:音 초청 무대가 빛고을 국악전수관에서 열린다.6월 7일 저녁 7시 빛고을 국악전수